개요

이브 PVP 중 플릿전의 우위를 결정하는 요소는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함선의 숫자가 우선순위에서 빠지는 일은 많이 없을 것이다. 더 많은 dps와 로지, 전자전 등의 특수롤이 참전할수록 FC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전술적 시도를 생각할 수 있으며 이는 핑이 떴을 때 우리가 민첩하게 반응하여 함대에 합류해야 하는 주요 이유가 된다.

절대 뉴비라는 이유로, 스킬이 부족하고 독트린 쉽을 탈 수 없다고 핑이 떴을 때 참여를 주저하지 말라. 하루짜리 스킬로 탈 수 있는 3밀 마울러스가 상대의 휴긴(헐값만 200밀인 웹, 타페 특수롤)에게 원격 센서 댐프너를 시전해 전장에서 이탈시켰을 때 그 순간 전장에서 마울러스와 휴긴의 가치는 동등해지며 그로 인한 파급효과는 아군 플릿에게 훨씬 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핑 보는 방법

핑 채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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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 : 정규 플릿

같이해요 : 퀵폼, 인스턴트 플릿, 수익수단 등 캐주얼핑

날짜/시간/(내가 탈)함선 확인

여기서 뉴비에게 중요한 것은 해당 시간에 참여가 가능하다면 주저없이 FC나 리크루터 등 리더십에게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다.

우리는 PVP 컨텐츠를 메인으로 하는 코퍼레이션이며, 보다 많은 인원들이 플릿에 참여하는 것을 원한다. 하지만 많은 플릿 핑이 인텔 등의 사유로 인해 함선에 대한 상세한 정보(피팅) 없이 날짜/시간 정도만 올라오는 것이 사실이며, 우리는 이것이 뉴비들에게 플릿 참여가 어려운 진입장벽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컨텐츠 참여 의지가 있는 뉴비들에게 보유한 스킬에서 가능한 최선의 함선을 함께 찾아주고 배를 옮겨주고 혹은 핸드아웃으로 최대한 참여 여건을 마련해주고자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 핑 시간이 되어 폼업 후 이제 막 출발하려고 하는데 “지금 가도 되나요? 어디서 뭐 타면 되나요? 어 저 그거는 못타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플릿 성격과 맡지 않는(소위 침만 바르는) 뉴비쉽을 태우거나 다음에 오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최소 1시간 전에는 자신의 스킬과 함선을 확인하고 플릿 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자.

플릿의 종류

1) 로밍(roaming) 일반적으로 통일된 컨셉의 함선으로 뭉쳐서 돌아다니며 마주치는 함선 사냥 혹은 대응 플릿과의 전투를 목표로 하며, 우리가 진행하는 플릿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항상 타겟이나 상대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블루볼(소득없음) 위험이 존재하며 반대로 생각하면 뉴비에게 접근하기 쉬운 형태의 플릿이라고도 볼 수 있다.

2) 블랙 옵스/코버트 옵스/스텔스 바머 게이트를 넘지 않고 수 점프 거리를 순간이동할 수 있는 위 함선의 특성을 이용하며 특정 고가치표적을 사냥하는데 주 목적이 있는 플릿으로, 타겟이 도망가기 전에 최대한 빨리 사냥해야 하기 때문에 핑이 뜬 후 5분 이내로 굉장히 급박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대로 짧은 시간에 1빌 이상의 킬메일을 적은 리스크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뉴비는 적은 스킬로 탑승할 수 있는 스텔스 바머라는 함선으로 제한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뉴비용 바머 피팅 예시(밤은 없어도 됨)

[Purifier, LKS SB] Micro Auxiliary Power Core I Ballistic Control System II Ballistic Control System II

Medium Azeotropic Restrained Shield Extender 5MN Cold-Gas Enduring Microwarpdrive Warp Disruptor II